삼도수군통제영

15. 야장방(冶匠房)
작성자한산대첩문화재단 등록일2021-08-17 조회수461
야장방(冶匠房)

쇠를 녹며 화살촉, 칼 등 병기 및 각종 철물을 주조하던 곳으로 19세기 초기에는 연마장, 도자장(刀子匠)등으로
구성된 연마방이 별도로 있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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